칼날 장인에게 물어보았다 “펜치·니파의 여기를 체크!”~예리함이 감촉으로 아는 편~
후지 화살의 상품은 모두 칼날에 매우 고집하고 있습니다.
칼날이란, 칼날의 부분을 잘라 맛있게 하기 위해서 용이하게 칼날을 연마하는 것
섬세한 힘 가감이나 눈에 띄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도 장인의 수공으로 한 개 한 개를 갈고 있습니다
전회에 이어, 칼날 장인8년째의 마츠이와 1년째의 니시오에, KUROKIN의 칼날붙임의 구애나, 예리함 좋은 니파를 구별하는 방법을 들어 보았습니다.
이전 기사는 여기에서
날개 장인은 니퍼의 날카로움을 어떻게 판단합니까?
마츠이
자르면 손에 전해지는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립을 잡은 손의 느낌이 매끄럽다면 예리함이 좋다는 것
그것이 '고리 고리'나 '어딘가에 칼날이 닿는다'는 감각이 있으면 칼날 조정이 필요합니다.
니시오
선이 끊어지는 순간의 감각도 칼날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파칭 파칭"이라고 하는 끊어지는 방법을 하는 것이나, 끊어지고 있는 도중에 칼날의 틈으로부터 "쿠냐"라고 선이 도망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떻게 끊어지면 합격입니까?
마츠이
우리가 칼날을 할 때는, 0.04mm의 연동선을 4본 묶은 것을 자르고 테스트합니다만, 니퍼를 잡았을 때, 양측의 구리선이 확실히 떨어지도록 끊어지는 것이 좋은 예리함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한쪽의 선은 파칭과 날아가지만 다른 한쪽은 칼날에 남아 있어 당기지 않으면 끊을 수 없는 상태라면 좋은 예리함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니시오
파칭파틴 날아간다는 것은, 좌우의 칼날의 선단이 맞고 있는 증거
또는 역 블레이드입니다.
「역칼날」이라고 하는 것은, 전회의 「니퍼의 예리편편」에서도 소개했습니다
반대로, 선이 칼날의 틈에서 도망치는 것은 좌우 날의 틈이 너무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KUROKIN의 칼날도 평소와 같이 하고 있습니까?
마츠이
KUROKIN의 경우는 도금을 실시하기 때문에, 우선 도금 전에 통상의 칼날을 실시한 후, 도금 후에 다시 미세 조정을 합니다
도금을 하면 역날이 되거나 도금이 덩어리가 되어 칼날에 부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금 덩어리가 붙으면 블레이드와 블레이드 사이에 틈이 생기고 얇은 선을 끊을 수 없게 되어 버리므로 이것을 깎아 떨어뜨려 도금 전의 예리함으로 되돌립니다
깎으면 도금이 벗겨지지 않습니까?
마츠이
날 부분의 도금은 깎아내
라고 해도, 0.1mm정도의 두께의 도금을 떨어뜨리는 것뿐입니다
더 이상 깎으면 땅의 철이 보이기 때문에
0.1mm만을 깎는다니, 할 수 있는 것입니까?
마츠이
익숙해지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평소에 하고 있는 칼날보다 조금 얇게 깎는 것만
저는 입사8년째입니다만, 0.1mm라고 무의식적으로 깎고 있네요
단지, 자르거나 가동하거나 하는 부분에 도금하고 있으므로, 도금의 흐름 방법에 의해 깎는 방향을 바꾸어, 빠지거나 벗겨지지 않게 조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칼날이 어렵다!"라는 상품이 있나요?
마츠이
내가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프라모델 등에 사용하는 얇은 칼날 니퍼의 칼날입니다
전회의 「니파의 예리편」에서도 이야기했습니다만, 니파의 칼날은, 닫은 상태로 좌우가 조금씩 씌워져 있습니다
그런데 얇은 칼날인 경우, 너무 꽉 찢어져 칼날이 도중에 멈춰 버리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라고 말해, 너무 깎아도 끊어지지 않게 되어 버리므로, 힘 가감이나 각도를 미세 조정하면서 용이하게 문지르고 있습니다
숫자를 처리하면 패턴을 알고 눈으로 보고 어디를 어떻게 깎으면 좋을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어렵습니다. 부엌칼처럼, 예리함이 나빠지면 스스로 갈 수 있다고 할 수 없는 것일까요?
니시오
단순히 날카롭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므로 스스로 재연마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깎는 방향이나 힘 가감을 잘못하면, 곧 미세한 것을 끊을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나는 칼날부서에 와서 1년 정도가 되지만, KUROKIN의 칼날붙임은 아직 담당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어렵습니다.
경험이 중요합니다. 집중력도 필요하게 될 것 같습니다만, 칼날 장인은, 어떤 환경에서 칼날을 실시하고 있습니까?
마츠이
1 년 전까지는 대화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계음이 울리고 있는 공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작업장을 이사하여 비교적 조용한 장소에서 진행 중
잡음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손의 감각으로 예리함을 판단하지만, 베테랑 장인에게서는 흔히 '소리가 중요하다'고도 들었습니다
후지 화살 제품이 예리함을 고집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니시오
맞습니다.
제품의 예리함은 칼날의 단계에서 모두 체크합니다만, KUROKIN는 그 후의 최종 검사에서도, 수작업으로 전수를 체크합니다
별로 알려지지 않은 것입니다만, 수수하게 굉장합니다!
